2박 3일간 목포에 다녀왔습니다.
7월 2일부터 3일까지....
1일째
아침에 씻고 준비하고 시간을 보니 대충 9시.
아직 충분하지 움하하하하...
....
눈을 감은 기억도 없는데 눈을 떠보니 10시 (...)
우어어어어어어!!!!
예정되었던 익산으로 가는 버스는 GG
그래서 급 루트 변경
before : 전주(시내버스) - 익산(KTX) - 목포
after : 전주 (시내버스+기차) - 목포
바로 살리에게 전화
레이하 : 님, 쫌 늦을듯. 미안 ㄱ-
ㅏㅜㅁㄴ어ㅗ뮤버즉ㄻ
그리해서 택시를 부를려고 했더니 이미 오고있는 시내버스가 보여서 어짜피 택시속도나 버스 속도나 비슷한곳까진,
버스로 달리고 나머지 부분만 택시타고 역으로 직행.
그러나 이미 늦어버려서 예정보다 늦은 기차로 가게된 레이하.
좌절하며 기차를 기다리기 시작.
혼자 역에서 놀다가 보니 다행히 얼마지나지 않아서 기차가 와서 달리기 시작
그러나 익산에서 환승을 해야 하기에 몇분 안가고 도로 내려왔습니다.
익산갈때 먹은 음료, 생각만큼 맛있지는 않았음 -ㄱ-
Welcome to 익산!
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아직도 갈길은 멀고 끝은 보이지 않는 상황.
혼자 역 주변 돌아보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쫌 남아서 탈곳에 미리 가 있는데 왜이리 끝자락인지 힘들었습니다.

아직까진 폭풍간지의 영향권이 아니라서 깨끗한 날씨.
20분 가량의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온 기차를 또 잡아 타고 목포로 향하게 되는데...
옆자리에 2연타 아저씨 크리. ;;;;
역시 에로게 주인공스러운 이벤트는 잘 일어나지 않는 법이죠.
달리는 중간에 책한권 읽고, 문자 몇통 보내고 지쳐 쓰러질때쯤...
창밖을 보니, 점점 폭풍간지의 영향권 내로 이동중인게 한눈에 보이는 빗줄기.
힘겹게 도착했지만 하지만 역시나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는 목포역
살리에게 전화를 해보니 터미널에 있다고 하여서 바로 터미널로 이동.
터미널 2층 카페에 있다길래 가보니....
0 ㅁ 0 0 : 사람
0 ㅁ 0 ㅁ : 테이블
0 ㅁ 0
이런 형태로 앉아 있는 한무리의 다크한 포스를 감출수 없는 테이블이 1개.
그리고 익숙한 몇몇 사람들.
오른쪽 위에 늘 날 괴롭히는 살리땅
오른쪽 가운데에 여전히 내공이 절륜하신 아크옹
오른쪽 아래에 폭풍간지 라시드
왼쪽 위에 군대에서 봤었던(!!!) 웻찡
왼쪽 가운데에 의문에 인물
왼쪽 아래에 평범한 레이하가 앉게 되었슴죠.
뭐 다들 서로 인사는 했거나 이미 알고 잇는 사이라서 그냥 엉덩이 깔고 앉았습니다.
저와 웻찡 사이에 있던 그분이 누군지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가슴으론(?) 이해가 안되는 시점.
....
참가자중 소거법으로 빼면 나오는 인물 역시 사아꾸형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사아꾸는 이렇지 않아!
랄까 암튼 예상하고 있던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서 당황했습니다.
진짜로 '엄청'
아무튼 그렇게 엉덩이 깔고 앉아 있으니 알아서 커피를 주문해주는 살리.
그러나!
아니 언뉘, 어째서 저'만' 가져온 컵이 다른겁니까?
다른 사람들과 저만 다른건 어른의 사정이라는 겁니까?
암튼 그걸로 이곳에 단골이냐, 아까 눈길이 범상치 않았다같은 이야기가 흘러나오기 시작.;;;;
... 결코 그런거 없습니다.
아무튼 그리해서 길고도 긴 수다를 유지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시간이라...
웻찡이 집에 가야 할 시간(엥?)
분명 오늘 왔잖아! 5시간도 안 있었잖아!.
....
아무튼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웻찡은 집으로 복귀..(..)
그리해서 남은 사람들은 베이스캠프로 이동
(베이스캠프 = 히빅옹 집)
그전에 잠시 들려서 영화관에 들려서 영화를 봤습니다.
본 영화는 행콕
원티드와 아주 잠깐 경합을 벌였던거 같기는 한데, 나비효과마냥 누군가 던진 한마디에 흘러간듯.
상영시간도 얼마 안남고 해서 바로 올라갔습니다.
그 중간 이야기는 역시 쭝꿔판 영화에 호되게 낚인 이야기들..
그런데 정작 팝콘 먹으며 보는 사람은 저랑 살리뿐이라 둘이 들고 갔습니다.
라시드는 "에버랜드 팝콘이 너무 맛있어서 다른데 팝콘은 못먹겠어..." 라며 부르주아틱한 모습을..
영화 자체는 추천해주기도 보지 말라고 막기도 뭣한 정도의 완성도?
영화를 보고 진짜로 베이스캠프로 이동했습니다.(...)
역시나 변함없는 히빅옹 베이스캠프는 그날도 서버가 돌아가고, CRT와 브라운관 TV가 켜져있었으며
여름인데도 전기 장판이 깔려있엇습니다.

6명이 앉으니 거의 꽉차는데, 일단 다들 자리 잡고 자기 놀거 가지고 놀기 시작.
그때 봤던 닥터 8종셋(?)은 역시 컬쳐쇼크!
저기 충전되는 모습은 일부분일뿐 사실 여기저기 단체로 충전중이었죠.
그때 사아꾸형이 꺼내신게 무려 네덜란드산 치즈
살리네 집에서 나누기로 하고 들고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배이스캠프에 놔뒀어도 괜찮을듯 했는데...
아무튼 저리 보여도 1kg이라 생각보다 무겁다구요.
그러다가 이제 저녁 먹으로 나왔습니다.
나올때 예정은 늘 그렇듯, 밥 - Pc방 - 찜질방
그래서 뭘 먹을까 하다가 "쫌만 걸어가면 되는" 가까운 갈자탕집으로 결정됫습니다.
선두에는 가계위치를 알고 있는 히빅옹.
가던 도중 이번에도 멀리 잇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이때는 너무 많이 걸어버린 상태.
뭐 중간에 "도로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햇갈린다"라는 사소한 발언도 있었던거 같은 느낌.
아무튼 구보로 허기진 배를 잡을때쯤 발견한 감자탕집
안쪽 자리로 올라가서 "에헤라디야~" 먹기시작.
다들 술은 그리 안좋아하는 분위기 인듯 맥주 한잔씩만 돌리고 전장에 투입.
뭐, 주모자인 살리의 방대한 연설을 기대했으나 츤데레 살리는 거부 *-_-*
다 먹고 마지막에 밥 비벼먹는건 기본중에 기본
아무튼 그렇게 다 먹고, 나오는 길에 아크옹이 아이스크림 먹을 사람 없냐고 물어봣습니다.
히빅옹 콜 하시고 나머진 아무말 없었으나 결국 아크옹이 손수 떠주는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나왔습니다.
원래 누군가 먹으면 먹고 싶어지잖아요?
아무튼 그리 배채우고 Pc방으로 돌입.
가는 도중에 횡단 보도 앞에서 건물로 비를 피하러 들어간 우리의 폭풍간지.
....
그 몇초나 된다고 빗줄기가 눈에 띄게 약해져!!!!!
아무튼 그렇게 도착한 PC방에서 놀라운 경험!
"워크가 없는 Pc방도 있군요."
아무튼 각자 자리 잡고 놀기 시작.
히빅옹, 아크씨, 살리, 그리고 저는 서든+IRC질.
라시드는 던파했던거 같고, 우리 사아꾸형은 IRC+티츄+워크다운
근데 옆에서 보니까 저도 끼고 싶어지는건 역시 티츄는 무서워요.
그리고 12시쯤 찜질방으로 이동하기 위해 나가는데 살리가 하는말..
"따른쪽은 워크 있던데요?
....아무튼 택시타고 찜질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신발 넣으면서 히빅옹이 우산들고 가냐고 확인을 하는데, 히빅옹을 제외하곤 이미 다 신발장에 우산을 넣은 상태.
히빅옹은 2단 우산이 길어서 안들어간다고 하고, 아크씨는 자기꺼도 2단인데 들어갔다고 우기는 상황이 발생.
하지만 실험결과 히빅옹 우산도 들어갔습니다. (...)
청소한다고 방해하는 아저씨를 물리치면서 샤워후에 각자 물풍 챙기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적~당한 곳에 자리 잡고 옹기 종기 모여서 가져온 것들 놀기 시작.
PSP 3개(매몰스틱 4G 3개 2G 2개), NDS 4개(닥터10개), PDA폰 2개,.MP3 3개
(.... 분명 다음번에 모이면 노트북 강림인데)
그러다가 히빅옹이 냉방으로 가자고 하기에 여름이니 괜찮지 않을까 해서 가봤습니다.
...
벽에 살얼음이 끼어있어!
아무튼 들어갔다가 우루루 빠져나왔으나, 히빅옹은 여전히 밖은 덥다고 하시던,
역시 군에서 주는 빵은 아무 생각없이 드시면 안되요.
초반엔 그냥그냥 놀다가 심심했던 제가 칭얼거리기 시작....
R: : "우정 파괴 게임 없을까요 ㄱ-?"
S : "정 심심하면 마카 할까?"
그리하여 광란의 마카 4인플.
유희왕 2인대전 중이던 살리와 사아꾸형, 그리고 악마성 하던 라시드 참가로 4인플 시작.
....
결과는 "이건 뭐 액플도 아니고"
CPU난이도도 높였는데 어째서 살리와 2위의 차이가 그리 심한거야!!!
뭐 그때 순위가 살리 - 사악꾸형 - 라시듴 - 레이하.
마지막은 가물가물 하긴 한데 라시드와 저는 비슷비슷한 점수대.(...)
그렇게 놀다보니 찜질방에 있던 사람들 모두 사라지고
생존자는 니큐넷 사람들만 있는 상태가 되고, 3시-4시쯤 슬슬 졸려오기에 각자 시트랑 베개 하나씩 주워오고 잠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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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은 여기까지.
사진은 히빅옹이 아직 라시드가 찍은 사진 암호를 안알려주셔서, 몇장 없습니다.;;;
나중에 추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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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은 2일째.
그럼 스스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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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보이지 않는 사아꾸형.
뭐 나중에 알고보니, 온도 낮은 찜질방에서 주무셨다고 하셨음.
어제 밤에 말씀하셨다고 하지만, 다들 상태가 안좋은 상태여서 기억이 나지 않는 모양
덤으로 어제 라시드를 찾았지만 워낙에 주변에 동화되서 찾지 못했던 사건도 있음.
암튼 청소하니까 수면실에서 자라는 방송을 들으며 밍그적 밍그적 샤워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이미 아침 6시에 일어나 샤워하고 환복까지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미 예상했을 만한 분들이 많겠지만 역시 사악꾸형.
뭐 그리하여 사아꾸 형을 제외하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어제 혼자 탕에서 수영하던 못된 어린이 S군은 오늘도 수영을...(먼산)
싸우나에 들어가봤는데, 어째서 싸우나가 뜨겁지 않아!
그러다가 문에 종이가 붙어있는걸 읽어보니 기름값 인상으로 가동하지 않는다는군요.
어째서 온도계는 50도??!??
아무튼 그렇게 씻고 내려와선 밥먹으러 갔습니다.
배이스캠프 근처에 있는 곳이었는데...
그냥그냥 평범하게 식사를 끝냈습니다.
진짜로 평범했다니까요.
그뒤에 베이스 캠프에 잠시 들렸다가 바다를 보러 가기로 결정.
충전좀 하고, 쫌 쉬다가 다시 기어 나왔습니다.
걸어서 가는데 살리가 바다가 보이냐고 묻더군요.
뭔가 절벽마냥 단절감이 느껴지는 배경이 있길래 거기냐고 물었더니 빙고.
좌절스럽게도 어제 찾아간 감자탕집보다 가까웠던 바다
하지만, 폭풍간지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와서 물상태가 좀 안좋았던.
그래도 낚시를 하는 강태공도 있었고, 사람들이 평일치곤 꽤 있었습니다.
다음 목적지인 박물관으로 뚜벅이 모드로 걸어가는데 역시 목포는 명물..
일단 간지포즈금지라고 적힌 다리하며, 사진찍기 좋은 자리라고 표시까지 해주는 센스
아무튼 그렇게 긴 거리를 걸어서 박물관에 도착!
역시 건전한 니큐넷 사람들답게 역사 공부일듯도 했으나....
정작 가서 한건 여러 행패들..
그리고 보니 박물관도 친절하게 사진찍는곳.이라며 자리에 표시가 되있더군요.
직소퍼즐(...퍼즐 갯수가 무려 12개!)를 맞추는데 여기서 레이하의 지적수준이.....
암튼 마지막 한조각은 라시드가 챙겨갔음.
동영상을 틀어주는 곳에서는 누위서 휴식을 취하고, 3층으로 가려는 순간,,,,
노인장을 과시하는 한무리의 관광객 러쉬.
그래서 쫌 쉬다가 다시 올라갔는데 이건 뭔가요
위에 층 전체보다 아래층 한쪽에 더 유물이 많네요
그리고 나오는 길에 순진한 레이하는 살리의 꼬임에 넘어가 잡히기도 한번 하고...
라시드의 복귀시간과 남은 시간이 어정쩡 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박물관 하나 더 가보기로 결정.
그러나 다른 박물관은 유료(무려 3천)라서 그냥 배이스캠프로 복귀했습니다.
복귀한뒤에는 역시나 장난치면서 알아서 시간이 주르르륵.
진짜로 시뮬레이션에서 "휴식을 취한다"를 선택한듯한 분위기로 흘러갔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되어서 라시드 보내고, 살리집으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두둥...
문이 안 닫히는 상황이 발생
어딘가 걸리는것도 아닌데 혹시나 해서 히빅옹이 내려보니 깔끔하게 닫히는 엘리베이터.
...차라리 소리가 나던가-_-
참고로 계속 탓던 엘리베이터를 못탄 이유는 히빅옹이 나오기전 밥을 먹어서 그렇습니다.
올라갈때와 비교해서 내려올땐 그 차이밖에 없었으니 60%쯤 확실.
그리고 나서 시간이 애매해서 차라리 걷는게 시간에 맞출수 잇다고 해서 또 걷기 시작.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거 목포 구보여행기 같은거 아닙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결국 도착.
도착해서 얼마 안되 버스가 있어서 라시드를 보내고, 이젠 살리집으로 이동.
좌석타고 살리가 사는 마을에서 내린뒤 간식으로 쓸 물건을 고르고 있으니, 살리 어머님이 마중나오셨습니다.
다릴를 꺽느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아무튼 압축되어 들어가서 조금 가다보니 예전에 봤던 살리네 집아...
나올땐 역시 압축이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드는 신기한 차였습니다.
아무튼 들어가서 짐을 내리고 또 각자 할거 잡고 노는 상황.
뭐 이제는 익숙하죠.
라노베도 많고, 게이X즈도 많고, PS2에 XBOX360에 NDS랑 PSP도 많고...
적당히 놀다보니 저녁시간이 되었는데, 살리가 고기굽자고 유혹.
....
그래서 고기 굽게되었습니다.
참고로 집에선 많이 익히는 편에다가, 밖에서는 제가 굽는 경우가 거의 없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게 몇 조각 쎈불에 겉에만 태운 '레어'같은 녀석은 살리 동생이 몇 조각 먹었을터인데..
탈이나 안났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런 생체 실험 같은 요리 이후에 모여서 단체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마도
그러다가 히빅옹쪽으로 전화가 와서 히빅옹은 학교로 복귀.
나머지 사람들은 다시 각자 포메이션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아꾸형은 페르소나, 아크씨는 몬헌.
전 XBOX로 진삼5했습니다.
하고 있는데 살리 동생이 자기꺼 하고 있다고 슬쩍 말하길래 그냥 웃고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석의 그런 반응도 꽤 귀엽지 아니한가 싶기도 하고..
아이마스도 할까 하다가, 왠지 저건 느긋하게 잡고 하는게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 그냥 진삼만 좀 하다가 도로 게이머즈 쫌 읽다보니 시간이...시간이....
12시즘 되어서 너무 피곤했던 전 잠깐 누워서 뒹굴거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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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입니다.
우하하하.
3일째는 별 내용 없으니 금방 씁니다.
사진이 별로 없는 이유는 대부분 얼굴이 있어서 처리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군요.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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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습니다.
.....
어제 일찍 잔 영향으로 일어난 시간은 6시 조금 넘어서.
아무튼 일어났기는 했는데 다시 잘려고 하니까 사아꾸형의 알람소리랑 새소리에 잠이 달아난상태.
그냥 깨어 있기로 햇습니다.
일어나서 토아루 2권 읽고 라키스타 게이머즈 1권 읽고 나니까 한두명씩 일어나더군요.
사아꾸형은 히비키형 아침에 오신다음에 일어나신거 같고...
그래서 잠자리 정리하고, 부시시한 상태로 좀 지나자 아침을 차려주셔서 식탁으로 갔습니다.
생선이랑 이것저것 해서 맛나게 먹은뒤에 과일 좀 먹고....
살리네 강아지 공주를 조교하는 살리의 모습도 보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니큐넷 등업해달라고 살리에게 조르고, 놀다보니 이미 차시간.
대충 1시 조금 못되서 나온듯 한데 말이죠.
암튼 이번엔 쾌적하게 타고 터미널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시간도 때울겸 터미널에 있는 던킨으로 들어가서 주문을 하는데...
5명이 5종류의 음료를 주문하는건 역시 주문하는 쪽이나 받는쪽이나 어렵더군요.
그렇게 주문하고 수다를 떨다보니 집에 가야 할 시간이...(먼산)
그래서 집에 버스타고 갔습니다.(...)
버스안에서 잘 탔다고 문자라도 할려고 했더니 핸드폰 베터리가 떨어져서 못한...=ㅅ=
암튼 목포 즐거웠습니다.
멀리서 오신 사아꾸형이나, 라시드, 웻찡 얼굴봐서 즐거웟습니다~~
그리고 목포에서 이리저리 수고하신 히빅옹, 아크옹, 살리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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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목포에서 전주 오자마자 또 누군가 만나고 왔습니다
그런데도 약속이 다 휴가 후반에 몰려서 못보고 들어가는 사람이 부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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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쓴거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했음..-ㅅ-
님아 자비좀.